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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갤로퍼 -> 지바겐으로 정정이다.
키는 스팅어 -> GT43인 것으로 추정된다.

연예인이 무슨 차를 타든 무슨 상관인가.
중요한 것은 내 경제력에 맞는 차를 타느냐다.
자기 월급의 실수령액 절반이 넘어서는 차를 타고 있다면 당신은 조금은 분에 넘치는 지출을 해버린 셈이다.
월 실수령액이 8천만원이면 4천만원 이하 자동차를 모는 것이 현명한 소비란 거다.
플렉스 좀 하고 싶다고 차에 힘 주는 사람치고 롱런하면서 부자로 사는 경우 많이 보지 못했다.
차에 쓸 돈으로 좋은 자산을 사면 훗날 더 좋은 차를 살 수가 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hegel38/223215905943 (레이달리오의 경제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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