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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자기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고 현실 비판만 하면서..
남이 어떤 새로운것을 시도하려고 하면 까내리고 되겠냐? 라면서 비아냥 거리는 사람을 많이본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새로운걸 시도해서 잘되면 배아파하고
시기 질투하고, 엄청한 노력들을 씁쓸한 단어들로 폄하 하는사람들을 많이 본다
(운이 좋았다, 사람을 잘만났다, 시기를 잘탔다 등)
자기들은 그동안 아무것도 이룬것 없이 생활했던 지난날에 대한 시간들을 부정당하는것이라
자기 방어기제가 무의식적으로 나오는것이라고 본다
성공의 열쇠는 여기에 있는것 같다
자기의 노력없는 삶을 인정하고 성공하기 위한 배움을 자세로 돌아서는일..
더나은 사람의 장점을 궁금해하고 자격지심을 버리고 받아들이는일..
이것이 요즘 베스트셀러 역행자 책에 나오는
"자의식 해체"라고 생각이든다
https://m.blog.naver.com/sonsarang38/222829956647
이다지 강사가 악플러 옛 상사에게 복수한 방법
오늘 포스팅 가운데 그 어떤 것보다 이다지 강사의 아래 말들이 나는 가장 재테커에게 가르침을 준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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