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려면 꼭 읽어야되는 책 입니다
책 뿐만 아니라 송길영 부사장님의 영상 강연도 자주 찾아보시면
세상의 변화에 익숙해지게 되고
그 안에서 기회를 잡을 영감을 얻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준비를 하면 변화가 기회가 되고
준비없이 넋놓고 있으면 변화가 위기가 된다.
코로나 터져서 다들 힘들다고 해서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오히려 코로나 특수를 누린 분들 주변에서 발견하고 놀라신 기억이 있으십니까?
코로나로 누구는 망하고
누구는 오히려 흥하고
왜 그럴까요?

문제는 나에게 있다.
내가 준비되어있지 않았던 거죠.
세상의 변화의 흐름을 읽지못했고
일방적으로 겨울철 한파마냥 코로나가 풀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보니
나만 제자리 혹은 뒤쳐지게 된거죠.

옛날이 좋았어
아 옛날이여
하면 위험합니다.
옛날에도 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이던 시절
돈 때문에 아빠가 사우디에 돈 벌러가 아이들 크는 모습도 못 보고 자라던 시절
응팔 시절로 돌아가고 싶으십니까?
옛날에도 지금에도 세상은 항상 살기 힘들었습니다.
모두에게 편하던 천국같던 시절은 역사상 없었던것이죠.
문제는 나에게 있었던 거죠.

세상이 급속하게 변하는데
그 변화에 적응하여 재빨리 현행화하는 사람이 있고
후임이 엑셀파일을 정리해와도
엑셀 수치가 맞는지 계산기 두드리며 확인보는 부장이 있습니다.

사람이 장애 입니다.
이런 분의 연봉이 1억5천 입니다.



현행화 재사회화의 중요성
현행화, 재사회화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다시 배우고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일상이되어야되는 시대를 살고있어요.
자기계발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로봇대리는 식대도 안 들고 연차도 안쓰고 3교대 풀근무를 뛰고 노조에 가입하지도 않아요.
로봇대리는 내가 무슨 수를 써도 못 이깁니다.
달라져야될 때가 온거죠.


인간과 로봇을 구분하는 기준은 creativity.
Be creative!
나의 새로운 형태의 형질을 획득하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인 조직을 우선시하고
튀지않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했기에
어딜가나 중간만 하자 라는 풍조가 강했기에
나는 원색을 좋아해도 늘 무채색 옷만 입었고
가을이 되면 바바리코트입고 겨울이되면 검정색 롱패딩을 입고 살았던거죠.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크리에이티브하고 남다른 면모가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 혹은 로봇에게 대체되지 않고 나의 자리를 지킬 수가 있습니다.
대체할 수 없는 인력이 되라!
새해에 우리가 가져야할 방향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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