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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의 증언.
"행사장에서 본 적 있는데 1시간 반을 꼿꼿하게 앉아 있더라. 잠시라도 풀어질 때가 없었어."

새벽 1시까지 스케쥴을 뛰고 새벽 5~6시에 헬스장을 간다는 친구다.
수면의 질이 좋은 듯하고, 평소 건강 관리도 상당히 열심히 하는 듯.
장원영의 앉아 있는 저 자세는 요추를 전만시키는 허리디스크 관리의 정석 자세다.
저런 자세로 앉아야 허리에 부담이 안 가고, 허리 디스크가 찢어지지 않는다.
배워야 한다.
저 어린 친구가 어지간한 어른들보다 낫다.
톱클래스는 자기 관리가 전부다.
출처 : 재테크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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