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덕분에 대학생 때 건물주 된 이인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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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만 대물림되는 게 아니라 부를 축적하는 역량 역시 대물림된다. 어린 시절 재테크 잘 하는 어머니를 둔 이인혜는돈 걱정 없이 연기면 연기, 공부면 공부, 자기계발이면 자기계발,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제 몸값을 높여왔고 현재는 건물주 지방대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연기자가 갈 수 있는 최상의 코스 하나를 꿰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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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례를 보면 부러워할 수도 있지만 부러움에 그치지 말고 내 자녀에게 부를 대물림해줄 수 있는 역량과 실력을 갈고 닦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는 편이 낫다. 자녀에게 월 200~300만원씩 학원비 쏟아붓는 삶이 아니라, 그런 돈 모아서 나중에 건물 하나 사줄 수 있는 형편을 만드는 것이 압도적으로 훌륭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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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레이달리오의 부자연구소  https://blog.naver.com/sonsarang38/223021760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