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이1 ADHD 아이 때문에 죽고 싶다는 엄마 어렵사리 낳은 자식이 축복이 아닌 저주인 경우가 있다.희망이 아닌 재앙인 경우가 있다.이 사례가 그렇다. 엄마가 우울증 중증인 거 같고 치료가 시급하다.아이 양육으로 인해 엄마 되는 분도 정신이 온전해지지 않은 듯. 문득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케빈에 대하여.일단 해결 방법이 없지 않은데,여자는 아이와 같이 병원가서 상담받고 애는 ADHD 약을 먹고 조금만 더 크면 좋아진다.여자는 우울증 약을 먹으면서 어떻게든 악바리 같이 버텨야 한다.옆에서 남편이 케어해주는 것은 기본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hegel38/223426486823 2024. 4. 25. 이전 1 다음 728x90